어렸을 적 아버지가 태어난 날 나왔던 원작.. 아톰 보는 것을 아버지께서 보시니 추억이 생각나신 듯 웃으시더군요.
OP가 Zone이 맡아서 매우 인상깊더군요 ED도 맘에 들었고요.
감정이 있는 로봇의 원조격이랄까. 감정이 있는 로봇. 하면 뭐랄까 게임의 록맨이 생각나는군요.
인물 하나하나에 캐릭터성이 굉장히 잘 드러나있었음
근데 이상하게도 사람들 말로는 명작인데 흥행은 실패했다고 하더군요. 매우 만족스럽고 멋진 애니메이션인데 말이죠...
로봇<인간 이 아닌 로봇=인간 이라는 새로운 생각을 추구해낸 아름다운 애니메라고 개인적으로 생각함 스포는 할 수 없고.. 언젠가 한번 시간날때 꼭 봐보시길 권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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