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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작성자
Lv.50 궤도폭격
작성
12.01.22 10:40
조회
556

옆에 책 광고 되게 많은데, 전 한번도 흥미를 느껴본적이 없어서요.

심지어 쩐'에' 전쟁같은 오타까지 나와서,

오히려 읽기가 싫어지는데.


Comment ' 10

  • 작성자
    Lv.81 미제너
    작성일
    12.01.22 11:44
    No. 1

    전 읽어본적 있어요. 작가님이 출판한다는 얘기는 했는데 잊고있다가 옆에 광고보고 한번 봐야겠다 싶어서 대여점에 들리죠.
    그러곤 빌리려던 책에 다른책들까지 대량으로 빌려서 책읽느라고 죽을것같은 주말을 보내구요 ㅡㅂㅡ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엔띠
    작성일
    12.01.22 11:57
    No. 2

    그런 식으로 따지자면 전 인생 살면서 TV 광고 보고서
    그것이 필요하다는 인식이 생겨 물건 산 적이 딱 1번이랍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2 Unlimite..
    작성일
    12.01.22 12:56
    No. 3

    아무 생각없이 한 번씩만 보더라도 무의식 중에 각인이 되죠.
    그런 상황에서 아무 정보없이 책방에 가서 책을 고를 경우 무의식 중에 친근한 이미지의 책을 고를 가능성이 좀 더 높습니다. 광고의 효과 중에는 이러한 것을 노리는 경우도 있다고 알고 있습니다.
    물론 지금 문피아에서 책 선전을 하는 경우 그런 효과를 노리는지는 모르지만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2 Meritee
    작성일
    12.01.22 13:57
    No. 4

    전혀 관심이 안가더군요. 대여점용광고일까..; 추천합니다로 본적은 몇번 있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4 에나스
    작성일
    12.01.22 15:00
    No. 5

    차라리 연재한담 추천이 훨씬 더 관심이 가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대해적
    작성일
    12.01.22 15:42
    No. 6

    굳이 사거나 빌려보지 않더라도 문피아 유지를 위해서 가끔씩이라도 흥미가 있어보이는 광고들은 한번씩 눌러주면 좋습니다.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2.01.22 19:39
    No. 7

    최근에 "현중귀환록"을 읽어봤습니다만...

    제가 싫어하는 먼치킨물에다가...

    가즈나이트처럼 리미트해제 방식으로 강해지는 듯해서....

    제 기억에서 소거시키기로 했습니다.

    제가 좀 특이해서, 남들 좋아라 죽는 "가즈나이트" 씨리즈 역시...양장본 나온 걸 이해할 수 없는 사람이거든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1 Chrome
    작성일
    12.01.22 20:01
    No. 8

    한번씩 눈에 띄는 문구가 있으면 찾아 검색해 보기는 하더군요.
    다만 대부분이 지뢰라서 그렇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1 르지St
    작성일
    12.01.22 20:07
    No. 9

    순문학 쪽의 광고는 스토리에 관심이 가면 일단 메모하고요. 장르 쪽의 광고는 네이버에서 검색해봅니다. 가만 보면 블로그에 리뷰 없는 책이 없더라구요. 검색하면 다 나옵니다'ㅡ';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Generali..
    작성일
    12.01.22 22:57
    No. 10

    타임레코드란 책을 광고로 본 적이 있지요..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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