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올해도 고생 많으셨습니다.
하루하루가 힘드니 금새 지나가네요.
돈많은 백수가 꿈이지만 오늘도 이렇게 꿈에서 한발자국 멀어지네요.
다들 좋은 밤 되세요
금새-> 금세 . 열심히 글쓰고 있으니 백척간두진일보 하는중 ㅇㅇ 걱정하지말고 끝까지 작품 완주하길 바라겠음 저도 작품 계속 쓰고는 있는데 언제 300화를 넘길지 깝깝함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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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저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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