묘님... 잘 지내 보아요~
(간간히 나타나서 혼란만 가중시키고 가야지...)
비슷한 닉네임으로 하니 생각나는게
예전에 다른사이트에서 모아라는 닉네임 쓰시는 다른 분이 제 글에 리플 다셨는데...
그것을 발견할 때의 신선함이란...
아직도 기억나네요...(당연하지 지난주니까!!)
암튼 유령회원입니다. =_=
야광충의 창립을 지켜보았던 고지박령쯤 되려나요...
그렇다면 기름에 덮힌 귀신일까요...
냐하.... =_=
암튼 그냥 돌아와봤어요...
옛 생각도 나고 그래서...
하아...
세월이 지나고...
삶이 끝나면 빈손으로 떠나니....
인생이 꿈과 다를 바가 무엇인고...
호접지몽이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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