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뜨랑제에 반해서 문피아를 떠나지 못했던 그 때 그 시절.
요즘 글들은 어디서 본듯한 내용이 반복돼서 슬픕니다. 신선한 소재가 그리워요. 예전에 감탄하던 글들은 전부 연재중단. 아예 게시판 자체가 날아가버린 귀족클럽 부터 시작해서...
문피아에서 이 글만은 기다리다 지쳐 숨넘어가는 작품 가지신 분 없나요? 전 귀족클럽 에르체베트 였나. 게시판 자체가 날아가서 이름이 맞는지 아닌지도 모르겠네요.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에뜨랑제에 반해서 문피아를 떠나지 못했던 그 때 그 시절.
요즘 글들은 어디서 본듯한 내용이 반복돼서 슬픕니다. 신선한 소재가 그리워요. 예전에 감탄하던 글들은 전부 연재중단. 아예 게시판 자체가 날아가버린 귀족클럽 부터 시작해서...
문피아에서 이 글만은 기다리다 지쳐 숨넘어가는 작품 가지신 분 없나요? 전 귀족클럽 에르체베트 였나. 게시판 자체가 날아가서 이름이 맞는지 아닌지도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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