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르 소설들보면 중세를 표방하면서 생산적인 구조는 없고 판매되는 구조만 말하더군요.수요와 공급.만든자와 파는자.
카테고리까지 만들어서 내일입고 나갈정도의 맞춤제작할정도는 아니라고 생각됩니다.
왕좌의 게임 1화를 보고나서 생긴 의문입니다.
ps.아더가 뭔가요? 깜찍하고 귀엽고 사랑스러운 파란눈동자와 갈색머리에 입술이 불어터진 소녀이자 레인저 한명을 뚫어지게 봤던 소녀인가요? 아니면 소녀랑 마주친 레인저 한명과 무언가에 쫒기던 또다른 레인저의 머리에 "턱"하고 손으로 움켜쥐고 모가지 썽퉁한 존재인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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