셧다운제를 보면서 가끔 생각하는게

어째서 TV 방송은 그냥 하는가?

  얼마나 많은 이가 밤 늦도록 TV를 보는데 ㅇㅅㅇ!

  그리고 책과 공부로도 수많은 이의 수면을 앗아간다. 그러니 이제 종이로 된 것들은 폐기해, 강제적으로 10시 이후에는 못보게 해야한다.

  걍 일부 시설(병원, 군사시설 등)을 제외하곤 10시  이후에 전원을 차단하면 그토록 원하던 수면 시간 보장이 어느 정도 이루어 질지 모른다는 나약한 생각이 들지도 모르나, 이가 없으면 잇몸이라!

  분명 그냥 나가 놀겠죠.

  그러니 강제적으로 10시 이후 수면을 취하게 약물을 ㅇㅅㅇ!(이미 초막장이군)

  이로서 진정한 강제 수면권이 생기고 이에 반항하는 세력이 생겨 한국은 분열하는데

  ㅡㅡ; 그냥 뭔 생각을 하는 것인지 화난것을 아무렇게 적어봤더니 진짜 막장 이야기네요.

[자의(子儀)]

여성부 쉐비들이 병신인 거야 뭐 누구나 다 아는 거구요. 진짜 서울광장에 콜로세움 만들어 놓고 저런 놈들을 글라디에이터로 만들어서 피의 축제를 열고 싶은 심정이네요 ㅇㅅㅇ! 난 청소년도 아니고 저런 정책에 피해를 보는 것도 없지만 기본 마인드가 글러 먹었음!!! 조직 이기주의의 절정인 조직이 여성가족부네요. 다 콜로세움에 세워놓고 목을 쳐야할 듯 ㅇㅅㅇ

[R.U.이나바]

레드 테이프의 원리였나… 사회문화 시간에 배운 걸 그대로 실천하는 여성부입니다. 나중에 교사가 된다면 정말 이건 잘 가르칠 것 같네요. 너무나도 적절한 예시가 있으니….

[살신성의]

부모 주민번호 안쓰는 애들이 얼마나 될까 하는 마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