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힐 만한 소설.

문피아에서는 대게 흠 뭐랄까,, 힘을 단련하고

주인공이 비범한 글들이 인기를 끌고 있더라고요

보니까.

그럼 세계적으로 베스트셀러를 우리가 모르는 상태에서

베스트 셀러 작가님들이 문피아에  

안올리시겠지만.. 올린다면

인기를 끌 수 있는가? 이것에 어떻게 생각하는지 궁금합니다.

  

가끔가다 이런생각이 들더라구요

해리포터가 만약 문피아에서 한국사람이 연재를 했을때

조엔케이롤링이 연재한 것처럼 크게 성공을 할 수 있을까..

말이죠.

  

해리포터 같은 글을 문티즌님들은 여기서 읽고싶으십니까?궁금해서 글로 옮겨봅니다.

  

요지가 없지만.. 잘 보시면 아시게될겁니다..

딱히 비판하려는게 아니라 단지 궁금해서입니다.

[ALLfeel]

왠지 문피아에서 한 42번 쯤은 나왔던 것 같은 게시물..

[적안왕]

지금같은 성공을 못이룬다에 겁니다.
사유 : 지금 시장 수준이면 최종완성본인 해리포터가 되기전에 출간되기에.

[서래귀검]

해리포터 정도면 성공합니다. 물론 같은 퀄리티를 유지한다는 전제하에..

[백곰냥]

지금 시장 수준이 아니라 옛날 시장 수준이어도 해리포터의 수익 발끝에도 못 미칩니다. 해리포터가 영화하고 다른 거 다 제외하고 순수히 책'만'으로 벌어들인 돈이 한화 1조가 넘어간다고 했었나요?
세계시장 vs 한국시장이 어떻게 비교가 되겠습니까;;;

[[탈퇴계정]]

해리포터까지 갈 것도 없이 드래곤 라자가 다시 나온다 한 들 소리소문 없이 묻혀서 사라질 것 같네요.

[관호]

너무 비관적으로만 보는 듯.
댓글을 다시는 여러분과 같은 분들이 있기에 아직은 괜찮을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