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까지 짧다면 짧은 세월을 살며 느낀 탁월이의 개인적인 견해.
하지만 저는 아직도 잘 모르겠습니다.
첫째!
편의점 및 가게 안에서 여자들은 자기들끼리는 톤 높이며 사내처럼 팍팍 욕도 하며 시니컬하더니, 정작 바로 눈앞에서 지켜보고 있던 직원 및 사장에게는 아양떠는 목소리로 바로 바뀌어 부탁식으로 대화한다.
(다중 인격자?)
둘째!
무조건 동안처럼 보이고 싶어한다! 이건 나이가 들수록 그러한 성향이 강한 거 같습니다! 제 주변의 누나들은 이젠 아예 실제 나이보다 더 불려서 말해서라도 동안 미인 취급 받으려고 함.
(왜, 왜 그렇게까지;;;)
셋째!
대부분 여자들은 메이커라면 사죽을 못 쓴다! 심지어 비슷한 모양의 핸드백이라도 구찌 라는 메이커만 붙으면 그건 거의 존경과 경의를 받는 신의 물건!
(....왜! OTL)
그다지 별로 제가 오늘 가방값 뜯긴 것 때문에 쓴 푸념글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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