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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작성자
Lv.16 개념상팔
작성
11.11.03 18:18
조회
846

다름아니고 제가 이글을 올리는것은 조금이나마 제가 한

행동에대하여 작가님들께 사죄를 청하고자 이글을 씁니다.

특히 백연작가님과 작가님 한분더게시는데 지금은 경찰서에서 가르쳐주시질 않네요. 그리고 담당 결찰분이 전화를 준다면서 기다리라고 합니다.

저는 군대를 저번년도에 전역한 25살에 이름은 이정인이라고 하는 청년입니다.

저는 건설현장 일용직일을 하며 근근이 하루하루 버티면서

군제대후 살아가고 있습니다. 그러다 보니 일직자고 일직일어나는 일을 하다가 보니 P2P싸이트에서 많이 이용하고 있는 사람 중에하나입니다. 처음에는 P2P사이트에서 일직자서 못본 드라마라든지 아니면 영화를 다운 받아서 보다가 문서란에 판타지*무협 소설을 올리고 다운 받을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고  2011년 1월 부터 5월까지 P2P싸이트에서 판타지 소설 무협 소설을 다운 받아 보거나 업로드를 하였습니다.

진정으로 작가님들께 사죄를 드립니다. 모난돌에 맞아 죽는다고 저는 제가 하는 행동이 누구를 죽이거나 피해를 주고 있다는 생각은 하지 않은채 행동을 하였습니다. 변명이라면 내가 무엇을 잘못했는지 잘못을 하고있는지를 몰랐습니다. 비록 못 배우고 머리쓰는 것을 싫어하여도 누군가 내 밥줄을 가지고 장난을 치고 일을하고 정당한 돈을 받지 못하면 그 누군가를 죽이고 싶지 않겠습니까. 어떤 작품이었는지 모르지만 올년 7월달즘 2건의 작품이 각각 제가 한행동에 형사소송 되었습니다. 형사소송 당시에 싸이버 경찰분께서 작가분과 책재목을 그리고 제가 한 행동이 저작권법에 해당된다는 것을요. 그뿐 입니다. 그 이후 어떻게 하라는 것도 없이요. 제가  1월달부터 7월달 까지 아버지가 밭일하는 도중사고를 당하셔서 아킬레스건 수술을 3번정도 하시고 제가하는 일도 힘든상테에서 아버지까지 그러시니 바쁘고 힘들고 정신이 너무 없었습니다. 용서해주십시오. 그 당시에 인터넷으로 저작권 침해사레에 대하여 찾아보고 작가님들께 사죄를 먼져 청했어야 하는데요. 다만 저는 형사소송 이후 저작권 교육을 받은후 그후에 다시는 그런 행동만 하지만 안으면 되는 줄 알았습니다. 2건의 작품중 한가지는 백연작가님의 벽력암전이라는 작품 이었습니다. 한가지 작품은 아직 경찰서에서 연락이 없내요. 방금전에도 전화 해봤는데 당담자분이 식사하시러 가셨다내요. 오면

연락 준다는데...

어제 백연 작가님이 보내신 민사소송편지를 받았습니다.  그 후 오늘 사죄전화를 청한후에 합의 점을 보았습니다. 제가 많이 어렵습니다. 백연작가님이 많이 제 사정을 봐주 셨습니다. 그후에 저는 백연 작가님께 부끄럽지만 제가 업로드한것이 백연 작가님만 있는게 아니라고 형사소송은 2건 이지만 더많은 책을 그 사이트에 올렸다고 사실을 말했습니다. 백연 작가님은 문피아에 이곳을 가르쳐 주시고 조언을 해주셨습니다.있는 그대로 무슨책을 언제 올린지 기억을 못합니다. 죄송합니다. 글을 쓰시는 작가 분들께 죄송합니다. 반성하고 또 반성합니다. 제가 올린자료를 형사소송이후 다지웠고 그 이후에는 P2P싸이트를 사용하지 안았습니다. 사실 경찰서 가는게 무서웠습니다. 생계에 위험을 느끼고 있습니다. 하루하루 살아가고 근근이 살고 있습니다. 제가 이렇게 힘든데 작가님들은 저혼자만 상대하는게 아니라고 생각하니 제가하는 행동이 부끄럽고 반성합니다. 용서해 주세요. 비록 한명의 사회인이지만 아직 25살이고 어리지도 많지도 않은 이제막 사회생활을 배워가는 동생이라고 생각해주시고 한번만 용서해주세요.


Comment ' 7

  • 작성자
    Personacon NaNunDa
    작성일
    11.11.03 18:21
    No. 1

    근데 닉네임이 왜그러세요?? 다좋은데 제가 너무 과민반응적으로 거슬리게 느끼는걸까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4 가리온[]
    작성일
    11.11.03 18:37
    No. 2

    로그인 첫 화면에 있습니다. 정보수정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NaNunDa
    작성일
    11.11.03 18:38
    No. 3

    저도 과오를 저지른적이 있고 다시는 그러지 않고있습니다 저는 어찌보면 운이나쁜케이스였지요 단 한번의 과오도 그게 걸리면 수백번의 과오를 하고도 안걸린것보다 못할수 있습니다. 쓸데없는 변명같이 느끼시는 분들이 행여나 있으시다면 사과드리겠습니다.
    여기서 얼마나 좋은 소리를 들으실지는 잘 모르겠습니다만 정말 마음을 고쳐먹으셨다고 믿고 마음으로라도 응원해드리겠습니다. 분명 도움되는 말씀하실분들이 있을겁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6 개념상팔
    작성일
    11.11.03 18:40
    No. 4

    감사 합니다. Antoinett님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6 개념상팔
    작성일
    11.11.03 18:45
    No. 5

    감사합니다.청명淸明님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1 검미성
    작성일
    11.11.03 22:05
    No. 6

    18dogsbaby? 18개아기?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나압니까
    작성일
    11.11.04 00:08
    No. 7

    ㄴㄴ
    씨발 개새끼

    찬성: 0 | 반대: 0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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