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타지 쪽을 즐겨 보고, 무협 쪽은 많이 읽지는 않습니다.
굳이 취향을 따지자면 먼치킨 쪽을 좋아하기는 한데, 먼치킨이 아니어도 상관은 없습니다.
이제까지 재미있게 읽은 소설들 추천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판타지 쪽을 즐겨 보고, 무협 쪽은 많이 읽지는 않습니다.
굳이 취향을 따지자면 먼치킨 쪽을 좋아하기는 한데, 먼치킨이 아니어도 상관은 없습니다.
이제까지 재미있게 읽은 소설들 추천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1 ALLA [환생좌] 문
2 hahawa [뉴메타 플레이어] 조
3 감글동그림 [차카게살자], [아이언나이트], [나는 마초다] 카
4 구현 [자유요새] 책
5 금호 [이차원 용병] 카
6 김형준 [일곱번째 기사] 카
7 꿈속의나 [가수는 아무나 하나] 문
8 나모라 [왕래자] 문
9 남양군 [용병 블랙맘바] 문
10 남희성 [달빛조각사] 카
11 디다트 [솔플의 제왕], [마운드 위의 절대자] 문
12 루이캇트 [강철군화 오리진] 문
13 미스터H [지니 스카우터] 문
14 박스오피스 [좀비묵시록 82-08] 문
15 산경 [비따비], [신의 노래] 문
16 샤이나크 [더 랩스타], [스타 메이커] 문, 카
17 서인하 [장인이 돈이 많아요], [지금 출세하러 갑니다] 문
18 성공마스터 [만나서 반갑습니다] 조
19 손인성 [게임마켓 1983] 문
20 신승현 [버그 슬레이어], [로그 위저드] 조
21 실탄 [나는 귀족이다] 조
22 이리강 [성역의 쿵푸] 문
23 이현비 [하룬], [이든] 카, 문
24 장우산 [탑 매니지먼트] 문
25 정구 [신승] 책
26 제법넓은강 [귀환자 강태성] 조, 문
27 캔커피 [리미트리스 준] 문
28 캘리버 [기적의 분식집] 조
29 킴스낵 [레전설의 재림] 조
30 피니셔 [1999년 게임 스타트] 조
31 피카대장 [린저씨] 스낵북스
추가)
32 위선호 [이블 엠파이어] 문, [더 스트라이크] 리디북스
33 전혁 [스포트라이트] 카
34 강철신검 [안드로메다 Andromeda] 문
추가)
35 관심즉란 [서녀명란전] 시
36 민수 [케미] 문, [센스] 시
37 왕위 [학사신공] 카, 시
38 이근 [일념영원] 카, 시 [선역] 시
추가)
39 [미인기] 시
40 [천산기] 시
41 [도군] 시
42 [서녀공략] 시
43 명원 [ 검은머리 미군 대원수] 문
44 [수술실 온 에어] 문
45 cuslaa [재집천하] 문
취향을 잘 모르겠어서 제대로 추천은 못 해드리지만 제가 읽을 소설 고르는 법만 적어놓겠습니다.
1.추천글/알고리즘추천/이름이 흥미로운/믿고보는작가/무료화수증가/유료전환임박
소설 중에서
2.댓글을 본다
>하나같이 용두사미라 욕하면 거른다
3.무료화수를 읽는다
4.재밌으면 계속 읽는다
그래도 몇 자 적어보자면
1.은둔형 마법사ㅡ상상력이 매력적인 글. 특히 이종족 관련.주인공이 숨겨진 비밀도 있고 인간 치곤 강하나 무쌍 찍는 먼치킨x.살기 위해 강박적으로 자기 목숨 챙기고 몸 사리는 주인공.근데 그게 강한 애가 망상하는 게 아니라 진짜 목숨줄이 덜렁덜렁함
2.역대급 트롤러의 게임먹방
드립력이 좋은글. 근데 배경도 괜찮고 진지할 땐 진지한 것도 잘 쓰심.
그분 아포칼립스몰 신작도 재밌어요.
3.나 죽고 혁명해라
잘 쓴 글. 호불호 갈릴지도. 전생 흙수저 주인공이 신분제 없어지려는 세계의 귀족으로 태어나서 위선 떨어서라도 귀족으로 살려는 내용.
귀족=마법사.주인공은 인정받는 배틀메이지
4.이그래트?이그레트? 헷갈리네요
힐링물.판타지.환생. 정령사.황태자. 전생 노인인 인자한 주인공
공든탑님 글은 전반적으로 힐링물입니다
5.약먹는 천재 마법사
이미 보셨을 거 같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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