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asiae.co.kr/news/view.htm?idxno=2011093012083857133
->여성부가 셧다운제 관련 청소년권리와 게임중독 토론을 개최함
http://ruliweb.daum.net/news/view/36880.daum
-> 도출된 결론
과도한 교육시간으로 수면권 및 여가권을 침해당하고 있으며 제한된 여가 시간마저 인터넷 게임에 매몰되어 창의적 인재로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기회를 제한하고 있다
게임 업체들은 청소년에게 중독성 강한 마약 같은 게임을 팔아왔다. 중독성 강한 게임은 청소년들을 중세화하는 장치다. 아이들의 빼앗긴 10대를 되찾아줘야 한다.
1. 교육시간이 많아서 수면시간과 여가시간이 빼앗김.
2. 학생들이 없는 시간을 빼서 게임함.
3. 따라서 여가시간과 잠잘시간을 침해하는 게임중독은 인권침해다(네? 뭐라구요??)
명대사 [게임 산업과의 전쟁에서 우리는 계속 패했지만 이제 이길 수 있는 발판을 마련했다. 여러분들은 거룩한 성전에 참여한 전사다. ‘]
근데 이게 딱 10년전에 오락실과 폭력성 영화에게 했던 구호고
20~30년전에는 만화와 무협지에게 하던 말이란게 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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