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에 미술품을 파시는 분이 계셨습니다. 이분이 하시는 말씀이 "그림에 제대로 된 가격 붙여놓으면 안팔리는데 0 하나 더 붙여놓으면 잘팔려." 하며 허허 웃으시더군요. 그러더니 1년뒤엔가 양심상 도저히 않되겠다면서 자른 업종으로 갈아타셨죠. 그런데 그게 한 20년도 더된 이야기인데, 밑의 삼성/애플 소송글 보니 요즘도 그런 사람들 있나봅니다.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옛날에 미술품을 파시는 분이 계셨습니다. 이분이 하시는 말씀이 "그림에 제대로 된 가격 붙여놓으면 안팔리는데 0 하나 더 붙여놓으면 잘팔려." 하며 허허 웃으시더군요. 그러더니 1년뒤엔가 양심상 도저히 않되겠다면서 자른 업종으로 갈아타셨죠. 그런데 그게 한 20년도 더된 이야기인데, 밑의 삼성/애플 소송글 보니 요즘도 그런 사람들 있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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