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다보니 제가 참 이상한 놈 같아서 폭파시켰어요.
머리가 복잡하네요! 독서실 가서 공부나 해야할덧.
그러고보니 오늘 학교에서 쓰던 베게를 집으로 가지고 왔어요. 분홍색 강아진데, 팔에 껴서 베게로 사용하는 그런 베게였는데
손에 끼고 집까지 걸어왔었더라죠...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쓰다보니 제가 참 이상한 놈 같아서 폭파시켰어요.
머리가 복잡하네요! 독서실 가서 공부나 해야할덧.
그러고보니 오늘 학교에서 쓰던 베게를 집으로 가지고 왔어요. 분홍색 강아진데, 팔에 껴서 베게로 사용하는 그런 베게였는데
손에 끼고 집까지 걸어왔었더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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