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반 참 재밌게보고 여배우들이 이뻐서 봤지만 장무기의 어수룩함과 우유부단 거기에 척해빠진 오지랖충이라 보면서 암걸릴거같더군요 어릴때인연으로 자기 목숨노린 여자도 그럴수있지...하고 용서해주고 매번 속아서 당하고도 또 믿어서 속고 부모님의 원수인 6대문파들도 오로지 백성의 안위와 원나라 몰아내기위해 과거는 다 잊고 도와주고 여자들에게 항상 손해보면서도 우유부단함때문에 답답하게만들고...이런 장무기의 셩격만빼면 볼만했음 유료로 연재했다면 절대 성공못할거같긴함 요즘 트렌드랑 안맞아서...예전엔 이런 답답한 무협이 많았는데 지금은 이렇게 답답한 주인공이 나오면 독자들 다 떠날거같음 매번 고구마만 먹인다고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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