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고 그 세계에 떨어진 주인공!
그냥 판티지 세계인줄 알았는데 자신이 상상하며 만들었지만 연중한 글의 캐릭터들을 우연히 만나 알아보게 되며 이 세계가 평범한 판타지 세계가 아니라는 것을 서서히 깨닫게 되는거죠.
그러니까 이 세계의 주민들은 한사람 한사람 모두가 어떤 이야기의 주인공이란 것..!
연중된 글의 캐릭터들이 아깝고 안타까워서 이런저런 상상을 하다가 생각하게 된것 같네요ㅋㅋ
보고싶은 주인공들도 있구요ㅠㅠ
어떠신가요 이런 소재는.. 맘껏 가져가셔서 써주셨으면..
Comment '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