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금집 부모님 모셔다 드리러 나갔다왔는데.. 여중생이 치마를 입고.. 자전거를타는데 한손은.치마내리면서 가리고.한손운 운전대 잡고있고 얼굴은 치마 제대로 가렸나...보면서 운전하고... 미묘한 몸짓과 얼굴표정이 웃기더군요.... 그냥걸어가지...학교가 머니... 주차장으로 들어올때는..지나가던 경비아저씨가 부동자세를 취한후 경례를.하더군요... 내가 대마법사의.길을 가는것을 알아챘음이니라..... 그냥 평소일상인데 웃음이 나오는.. 주변은 둘러보면 마음이 평안해지는것 같아욤
Comment '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