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은 왜 이럴까요, 소설을 쓰기 싫어지는게..

벌써 3달이나 된 것 같은데 소설을 쓰기 위해 손을 옮기면 소설이 나오다가 맙니다.

그리고 그 자리에서 꺼버립니다.

완성되도 이게 지금 몇번 씩이나 나와가지고 왜 이럴까 하면서 한숨만 쉬고 있습니다.

도대체 뭐가 문제일까요... 저는...

[[탈퇴계정]]

써야 한다는 부담감이 크신 것 같습니다. 저도 그럴때가 있습니다.
그때는 잠시 쉬시는 것도....
유료로 하시는 것이 아니면 쉬시다가 다시 적어 보십시오.
아니면 자신이 재미있어 하는 것을 적어 보시던가요.
어째든 해결 되시길 바랍니다.^^

[[탈퇴계정]]

하나 팁을 드리겠습니다. 글은 일어나자 마자 쓴다.
저는 새벽이나 아침에 글을 씁니다.
저녁에는 감정이 불안정해지기 때문에 저녁에 글쓰는 것을 지향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저녁에는 자신이 좋아하는 것을 하세요.
그리고 저녁에 글쓰면 수면에 영향을 줍니다. 수면도 감정에 영향을 주니 지향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도움이 되시길 바랍니다.

[공돌이푸]

스스로 재미를 못느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