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마에서 여주가 3,4권쯤에 죽죠...
이것도 찡하긴 한데 ....개인적으로 어떤게 찡한가 하고 생각해 보니
호위무사나 다른 책에도 찡한 사랑 많은데
제 기억속에 전설적인 사랑과 슬픈 죽음의 씬은
하얀 로냐프강의 이바이크가 찡한걸로 짱이네요
아~ 그 창가에서 바라 보면서 낙화하는 장면은
머리속으로 어찌나 그려지던지....
여러분은 어떤 대박 찡찡이를 가슴에 담고 계신가요 ?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검마에서 여주가 3,4권쯤에 죽죠...
이것도 찡하긴 한데 ....개인적으로 어떤게 찡한가 하고 생각해 보니
호위무사나 다른 책에도 찡한 사랑 많은데
제 기억속에 전설적인 사랑과 슬픈 죽음의 씬은
하얀 로냐프강의 이바이크가 찡한걸로 짱이네요
아~ 그 창가에서 바라 보면서 낙화하는 장면은
머리속으로 어찌나 그려지던지....
여러분은 어떤 대박 찡찡이를 가슴에 담고 계신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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