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전 이제야 집에 들어왔네요.
우연히 8년전 쯤 과외를 해줬던 아이와 만났습니다.
어느덧 예쁜 숙녀가 되어 있더라구요.
세월이 참 빠르게 흐르는 것 같습니다'-'
좋은아침이에요! 저는 이제 일어났답니다ㅋㅋㅋ 사실 조금 더 일찍 일어났네요ㅋㅋㅋ 어제 엄청 일찍 자서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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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갑자기 존댓말을 하시나요... 무섭게...
근데 왜 이 시간에 들어오신 건지....._-_?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뭐랄까, 저 글은 격식차리고 댓글달아야 할 것 같은 느낌일랄까ㅋㅋㅋㅋ 나 어제 7시 40분쯤에 잤음ㅠㅠ
독행도 님 // 놀다가...요 Susie 님 // 착한 어린이는 일찍 자고 늦게 일어나야 하거늘...
그렇군-_- 그럼 나는 착한 청소년이기때문에 일찍자고 일찍 일어난거야ㅋㅋㅋㅋㅋ
잠이 덜 깬 모양이군...
놀다가................................ㅠㅠ
그런가.. 사실 조금 멍한가..? 지금 안경도 안써서 세상이 흐릿ㅠㅠ 근데 착한 청소년이라는 말은 확실히 맞아ㅋㅋㅋㅋ
좋은 아침! 오늘은 기어이 VF-19S에 색을 모두 입혀 버리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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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이제야 집에 들어왔네요. 해가 뜨는바람에 타죽지 않기 위해...;;; 저도 우연히 8년전 쯤 흡혈를 해줬던 아이와 만났습니다. 어느덧 예쁜 뱀파이어가 되어 있더라구요. 세월이 참 시나브로 흐르는..지도요 ㅇㅅㅇ;;;; ㅇㅅㅇ -ㅅ- ㅇㅅㅇ;;;
루드밀라님과 친해지고 싶습니다... 그리고 그 예쁜 숙녀라는 분과도...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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