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시 한국 이름이 나오면 읽기 거북하다던가 그러시는 분들 있으신가요?
혹은 가문명. 국가명이라는 설정때문에 이름이 길어지는 사테가 벌어지는걸 싫어하시는 분들이 있나요?혹시 그런 경험이나 그렇게 생각하시는 것이 있다면.
조금 말씀해주시면 좋겠어요
저도 담배연금술사부터 시작해서 리밋뷐, 무신, 무한전생 시리즈 등등 과거부터 현제까지 많은 소설을 읽고 있는 독자지만. 동시에 소설을 쓰는 모자란 글쟁이로써 그리고 소설을 쓰는 입장에서 많이 배우고 싶어요.
여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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