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재주가하나있어요.
파리를엄청 잘잡는다. 이게 작은재주에요
어렸을때 가게안에 파리가 꼬여 위생상태가 나빠보여서
부모님이 저한테 파리 마리당 백원을 거셔서 저는 거의 하루에 삼천원 사천원씩 벌어서 풍족하게 살았던 기억이있네요 ㅋㅋㅋㅋ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저는 재주가하나있어요.
파리를엄청 잘잡는다. 이게 작은재주에요
어렸을때 가게안에 파리가 꼬여 위생상태가 나빠보여서
부모님이 저한테 파리 마리당 백원을 거셔서 저는 거의 하루에 삼천원 사천원씩 벌어서 풍족하게 살았던 기억이있네요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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