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 제가 왜 이 시간에 있을까아아아~요?
그야. 당연히...
땡.땡.이.
지금은 햇님이 쨍쨍쨍쨍 하고 울고 있네요. 하지만, 제가 일어났을 때에는 먹구름+안개...였던지라..우중충한 날씨였어요. 그래서 제가 날씨를 보고 든 생각...
"아, 오늘 학교 가기 싫다. 가지 말까?"
...그래서 안 갔어요. 귀찮아서;;;; 아, 물론 원래 학교를가는 건 아닙니다. ....나가야하긴 하지만, 저와 친구들은..그냥 도서관 가거든요. 학교 싫어서;; 어차피 학교간다고 하더라도, 1교시만 하고 나와버리기 때문에;;; 안온다고 뭐라 하는 것도 아니고. 안간다고 뭐라 하는 것도 아니고.
그래서 그냥..집에...요로케...박혀있습니다. 에헤헤헤헤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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