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마법사는 현명 했다.
이런식의 설명보다는
대화속에서 그 현명함을 드러내거나 해야되는데
설명은 현명했다인데 대사는 초딩이고 하니
요새 볼께 없네요 -ㅛ-;
그냥 설명 따로놀고 캐릭터 따로놀고. 배경 따로놀고..
그럴꺼 왜 설명하고 묘사하는지. 그냥
야 우리나라에 f-22 전투기 졸라 짱 많았음 좋겠다
한 100대 있으면 그걸로 북한을 폭격하는거야 그래서 통일 시키는거지 같은 친구들과 만약에라는 설정 놀이 수다 떠는거랑 다를바가 없다고 봅니다.
소설이면 그거에 대한걸 보여줘야지 하다못해 설명및 묘사를 했음 그렇게 살려야되는데 전혀 그렇지 못해서 -ㅛ-;
그래서 글쓰는게 어려운건데
부족하지만 출간하게 됬습니다..
부족한거 알면 출간 않했음 좋겠습니다.
만족하지 않아도 출간해도 무리가 없겠다 라는 자존심이 생기면
그땐 출간하고 작품에 대해서 칭찬을 받던 욕을 먹던 어느정도 감수해야죠 =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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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지금 대여점에서 만원어치 소설을 빌려왔는데
하나같이 이모냥이라서 볼께 없어서 이러는겁니다. -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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