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작 알았으면. 투명 매트인데요.
의자 수십만원 짜리 좋은 거 쓰지 않으면 바뀌 자국이 나서 종국에는 장판이 뜨잖아요. 제가 장판이 작년 부터 살짝 뜨기 시작하더니 의자 주변으로 조금씩 떠서 고민했는데 어느 분이 체어메트 추천하더라고요.
쿠팡에서 뒤적이다가 1등인가 2등 판매 상위권에 올려진거 팔길래 샀거든요.
순위 하단에 있는 것도 똑같아 보이는 재질에 크기만 살짝 다르고 가격도 싼데 왜 비싼게 상단에 있지 같은 건데?
판매 후기 보니 납득. 재질에 차이구나. 민무늬도 있고 두껍고.
어째든 도착해서 깔았는데요. 바닥 질감 괜찮을까? 걱정했는데 미끄럽지도 않고 촉감이 나쁘지도 않네요.
오히려 맨발에 닿는 촉감이 꽤 기분 좋네요.
진짜 잘 산거 같아요.
만족 대만족.
찬성: 
반대: 
水流花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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