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분 글에 살짝 댓글로 푸념한 적이 있습니다.
임성한 작가 복귀를 가상해 스토리를 짰는데 그대로 되었다고 말입니다.
내용 중에는 <지금 만나러 갑니다!>라는 소제목도 있었는데,
갑자기 다케우치 유코 사망!
기사를 보는데 말문이 턱 막히면서 황당해졌습니다.
영화 내용과는 상관 없지만 소제목으로는 정말 딱이었는데,
이걸 바꿔야하나?
생각이 들었습니다.
참 공교롭네요.
미리 밝히겠습니다.
소제목 중에는 <꽃보다 형사!>도 있습니다.
만약 이와 관련해서 무슨 일이 생긴다면 제가 문제인 걸로...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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