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은 자유가 있습니다.
하지만 그 자유때문에 많은 사람이 손해를 입었다면 배상책임은 당연하게 있는 거에요
사람은 누군가 탓하고 싶어 하죠.
하지만 멀쩡한 사람을 탓하는 심보는 바뀌어야 합니다.
특히나 가해자 피해자가 불명확한데 어느 한쪽의 주장만 이야기 하는 방식으로 호도 하고 왜곡하는 언론은 욕먹는 정도가 아니라 아예 주뎅이를 박음질 해서 다시는 언론이라고 하지 못하게 추방시켜야 합니다.
차도로 사람이 걸어 다닐 자유는 있어요, 그 결과는 무단횡단으로 인한 사망이죠.
그리고 운전자는 사람이 없어야 하는 도로에서 튀어나온 사람때문에 과실치사로 실형을 살고요
자유는 피해가 없는 범위에서나 자유인거에요.
타인에게 해가 되는 행위는 자유가 아닌 범죄입니다.
시비가 붙어서 누가 먼저 시비를 붙였는지 따지면 말건사람과 그 말을 대꾸하면서 욕한 사람 그리고 거기에 휘말려서 주먹질을 한 사람 등등으로 따져서 행위에 대한 책임을 추궁하게 됩니다.
가만히 있는 사람에게 시비 건 사람의 과실이 가장 큰데 현실은 주먹질 한 사람만 탓하죠.
앞으로 기자란 인간들에게 항상 24시간 꼬리를 붙여서 뭔가 아무것도 못하게 훼방놓고 기자들이 하는 행패를 딱 100일만 체험 하라고 해 주세요.
그래야 인텨뷰한다고 사람잡고 지랄하는 기자색기들 사라지겠죠.
타인에게 도발하고 어그로 끄는것도 자유지만, 그결과로 현피 당하는 것은 현실이 됩니다.
익명을 빌미로 온갖 도발 하는 어그로꾼에게 먹이를 주지마세요.
그냥 외면하고 무시하는것이 때로는 정답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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