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 엠넷에서 오디션같은거 하면 그 방송사만 나오고 그랬는데 계약때문인지 뭐때문지 모르겠지만 미스터트롯은 정말 여러곳에서 나오네요 TV조선 에서 시작한거였나? 종편방송인데도 불구하고무려 시청률35프로까지 올라갔음...2010년도에 들어와서 처음보는 시청률...그것도 종편에서...티비조선에서 가장높은 시청률이 10프로넘을까말까하던데 이건 35프로...지상파였으면 50프로넘겼을듯...뿐만아니라 사랑의 콜센타가 20프로의 시청률이고 뽕숭아학당 최근에 시작한것도 10ㅡ로가 넘어감...미스터트롯 탑7이 출연하면서 벌어지는일...거기다 라디오스타도 요새 6프로넘을까말까하던데 미스터트롯 탑7나오고 10프로가 넘어감...두배이상올랐다는거 같기도 하고...아는형님도 3부로 나눠서 방송했는데 전부 15프로가까이오름...평소 5프로도 안나오던 시청률이...우리나라 사람이 이렇게 트로트를 좋아하는지 처음알았음... 회식자리에서나 잘보이려고 부르던노래가 이젠 완전대세로 떠오름...탑7은 계약때문에 같이 다니는건가? 방송국계약풀리면 몸값 어마어마할듯...어디든떳다하면 시청률이 폭주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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