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때가 2014년 쯤이고 도서관에 기부당한 무협책이였거든요.
기억나는것만 말하자면
하산해서 내려오는 스토리가 있었고
무슨 무림대회 나가는 클리셰스토리도 있었고(스토리에 큰 비중없음)
중반에 착한 편인 큰 가문있는 라이벌하나 나오고
주인공은 그 라이벌의 여동생과 사랑에 빠지고
자세히는 기억 안나는데 후반스토리가 사람들의 몸이 굳는 역병같은게 돌아서 난리가 나는데 히로인도 역병에 걸리고
역병때문에 역병을 독으로 보고 해독제 관련스토리도 아주 조금있고
나중에 보니 그 역병은 강시들과 관련되어있고
주인공은 라이벌과 손잡고 강시들과 싸우고
해피엔딩인지 새드엔딩인지 기억 안나지만 극후반에 몸이 굳은 히로인이 주인공 앞에서 춤추는게 기억에 세게 박혀있습니다.
춤추고 어찌되었는지는 기억안나요...
짧은편이라 제 기억엔 2~3권쯤 되었던것 같은데
만약에 제 기억의 오류라서 길면은 길어봐야 최대 6권정도의 스토리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강시들과 전염병이 청?동? 뭐시기로 기억나요.
그래서 몸이 금속처럼 굳는다라고 기억나네요.
키워드는 몸이 굳는 전염병, 전염병과 관련된 흑막?으로 강시가 나옴
그리고 솔직히 하렘무협의 대척점에 놓일정도의 스토리라 여성향 무협인듯
딱 중요캐릭터가 주인공, 라이벌, 히로인 이셋뿐이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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