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식적인 확진자수에 기반해서 신종코로나 확진자수가 많은
일부 나라들에 대해서 특별입국절차를 시행한다는 것인데...
공식적인 확진자는 적지만 실제로는 매우 많은 확진자를 가진 나라들이
존재할 수 있다고 봅니다.
공식적인 확진자에 기반해서 몇몇 나라들에 대해서만 특별입국절차를
하게 되면 공식적인 확진자는 적지만 실제로는 매우 많은 확진자를
가진 나라들을 놓치는 위험성이 크다고 봅니다.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모든 나라에 대해서 입국절차를 강화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혈액으로 10분정도만 검사하면 신종코로나
감염여부를 판별할 수 있는 진단키드도 개발이 되었던데...
이게 정확도가 80% 정도라고 하는데....무증상 감염자도 찾을 수
있다고 하는데... 정부에서는 이 진단키드를 검증해서 사용해도 괜찮다고
판단을 내리면 빨리 사용을 하면 좋겠습니다.
신종코로나 사태가 쉽게 끝나지 않는다고 보고
한국으로 입국하는 모든 사람들에게 신종코로나 검사를 하고 입국을
시켜야 한다고 봅니다. 검사비용은 입국하는 사람에게
청구하면 된다고 봅니다.
다른 나라로 출국하는 사람들에게도 똑같이 검사를 해서 한국의
신뢰성을 높이는 것도 좋은 방법이라고 봅니다.
10분만에 검사하는 진단키트를 대량생산한다면 그렇게 비싸지는
않을 것이라고 봅니다.
신종코로나 사태는 백신이나 치료제가 개발이 완료가 되어야
끝이 난다고 보면...
그전에는 전 셰게가 이런 신속 진단키드를 활용해서 국가간의
출입국 신뢰성을 확보할 필요가 있다고 봅니다.
끝없이 국경봉쇄만을 할 수는 없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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