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선호작만 보기에도 시간이 모자랍니다...
문피아 10작품 정도, 카카오 2작품, 시리즈 3작품 정도인데, 당일 분량을 다 읽고 시간이 남으면 전에 읽은 다른 작품들 복습을 하는 편이라서요...
그래서 어지간해서는 무료 작품란을 들어가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요즘에는 복습이 왠지 지겨워져서 무료 작품란을 들어가서 시도해 보곤 하죠.
제목이 눈길을 끌어야 클릭 한 번이라도 하게 되더군요.
그 외에는 추천란의 추천을 보고 찾아가는 경우가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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