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은 제 뱃속으로...
부치다보니 욕심이 생겨서...
파빵, 배추빵이 되었어요.
소시지 잘게 썰어서 배추 듬뿍 파 듬뿍 넣으니 진짜 빵이되네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좀 남겨놨는데 내일은 얇게 부쳐봐야겠어요.
반죽을 묽게 했는데도 배추에 욕심을 못버려서 그런지 밀가루로만 해서 그런지 빵되네요.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지금은 제 뱃속으로...
부치다보니 욕심이 생겨서...
파빵, 배추빵이 되었어요.
소시지 잘게 썰어서 배추 듬뿍 파 듬뿍 넣으니 진짜 빵이되네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좀 남겨놨는데 내일은 얇게 부쳐봐야겠어요.
반죽을 묽게 했는데도 배추에 욕심을 못버려서 그런지 밀가루로만 해서 그런지 빵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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