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만 마스크를 쓰면 아무래도 신종코로나에 노출이 덜 되니
감염될 확률이 그만큼 낮아지겠지요.
마스크를 쓰더라도 올바른 착용법을 익히고 손도 자주 씻는 것이
그나마 더 안전하게 지낼 수 있다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감염병 전문의들이 말하는 것을 들어보면 감염된 마스크를 손으로
만지고 난 후에 자기피부나 눈이나 코 이런 곳에 문대면 감염이
될 수 있다고 하니 이런 것도 주의를 해야하고...
신종코로나의 경우 공기중으로 전파가 되니 마스크로 입이나 코를
마스크로 가린다고 해도 눈이 노출이 되잖아요...
눈을 통한 감염이 안된다는 보장이 없다고 봅니다.
지금 상황에서 사람들이 많이 모이는 곳에 가지를 말고...
외출할 때는 항상 마스크를 쓰고 돌아오면 항상 깨끗하게
손부터 깨끗이 씻은 후에 세수도 하고 머리도 감고 해야할 듯...
외출은 최소화하는 것도 중요할 것 같습니다.
지금처럼 무차별적으로 바이러스가 퍼지는 상태에서는 각자 개인이
무조건 조심하면서 신종코로나 증상이 혹시라도 나타나면
1339로 연락하는 것이 최선의 대책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이런 상황에서 신종코로나 증상이 나타난다고 가까운 병원부터
찾아가면 그것도 엄청난 민폐라고 봅니다.
지금 상황에서 정부에서 대책을 낼 때 언론을 통해서 일관성있는
대책을 내서 국민들이 쉽게 알고 그것을 지키도록 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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