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누구도 지지하지 않는 무당층인데요. 진보쪽이긴 합니다.
제 견해를 말하자면,
문대통령은 질병본부에 터치하지 않겠다고 했고.. 믿어주겠다고 했음
질병관리본부는 제대로 대처했음.
문제는 코로나의 전파력이 넘사벽이었다는 사실.
중국인 차단했으면 괜찮았을 거라고 그러는데,
한국은 중국인 여행객이 꾸준함. 차단했다고 해도 아마 불가항력이었을 거라고 생각함.
어쨌든 결과적으로 실패했음.
그런데 아직은 초기단계임.
대구, 경북을 제외하면 각 지역별로 하루에 1,2명 확진되는 상황이니.
그래서 현재는 아직 전국으로 퍼진상태가 아님.
저 하루 확진수가 5명이상 넘어간다면 그때는 중국처럼 강압적으로 해야할 때지.
그동안 확진자수가 100%씩 늘었는데, 오늘 확진자수가 400명이 될지 궁금함.
200명이하라면 대구, 경북도 컨트롤 가능할 수도..(현재까진 135명이네요)
현재는 신천지보다 스스로의 대처가 중요함. 대구, 경북 외 지역의 1일확진자수를
2명이내로 줄이는 것이 중요함.
뭐, 그렇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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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당에선 문대통령의 실책으로 몰아가는 듯 하지만,,,(어쨌든 실패했으니 맞는 것 같기도)
현재는 심각한 상태니 일본, 중국을 차단해야할 듯 하고,
아직은 컨트롤이 가능하다(지역전염초기니까요).. 제대로 대처한다면 컨트롤가능함..
만약 실패한다면 전국적으로 퍼지는 건 시간문제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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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론: 요지는 질병본부가 초기에 잘 대처했다. 하지만 코로나의 전파력이 너무 강했고.
현재는 중국, 일본 차단했으면 좋겠다. 그리고 아직은 지역전파 초기단계이니 국민들이 잘 대처하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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