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이초 사건으로 또 시끄럽다가
주호민에 모두 묻히고
잠깐 초전도체로 이슈되다가
신림역 칼부림 사건에 서현역 사건에 고터에
잼버리 얘기에
-
아 맞다 순살아파트도 있네요ㅋㅋ
기둥 154개 중 154개를 빼먹는 건 참...
여튼 다이나믹 코리아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서이초 사건으로 또 시끄럽다가
주호민에 모두 묻히고
잠깐 초전도체로 이슈되다가
신림역 칼부림 사건에 서현역 사건에 고터에
잼버리 얘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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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맞다 순살아파트도 있네요ㅋㅋ
기둥 154개 중 154개를 빼먹는 건 참...
여튼 다이나믹 코리아
다는 아니지만, 몇몇은 서로 연결된 느낌도 있죠.
홍수- 폭염 - 묻지마 칼부림
공통점은 기후변화겠죠. 세번째는 좀 뜬금없지만, 저런 범죄가 무더운 여름철에 증가한다는 뉴스가 있더군요. 한국의 여름철은 덥고 습해서 불쾌지수가 높은 편이죠. 기후변화가 가속화되면 불쾌지수는 더 높아질 테고요.
기후변화는 뭐랄까, 이미 인간들이 어떻게 해볼 단계는 넘어선 것 같네요.
규제는 서로(국가) 간의 이기심과 비협조로 한계가 있고,
(기후변화에 대응할) 기술의 발전보다는 기후변화의 속도 자체가 더 빠른 것 같다는.
이 상태로 2050년쯤 간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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