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본적인 상식도 없는 인간이 글 쓰면 칭찬만 해야 됩니까 ??
글쓰면 뭐 특별한 계급이라도 됩니까 ???
댓글에 칭찬과 내글을 응원하는것만 있어야 하는건가요 ??
그게 작가에요 ??? 쓰래기지.
계급의식 가지고 니가 뭔데 내가 쓴글에 대해
감히 비평과 비판을 하고 지적을 해 ???
이건 왜 아무런 말도 안하세요 ????
재미있는 소설에 댓글창 보세요.
뭐라 적혔있나
소설의 내용을 두세줄로 요약을 하고 그걸 넘어
재치와 유머로 댓글 달고 그걸 추천하는 독자들이 잇어요
그런 독자들이 잇기에 댓글도 소설의 일부가 되는거지요
근데.. 댓글에 칭찬만 잇다 ??
그게 재미난 소설일까요 ?
댓글 차단하는건 다른 의미로 뭘 뜻하는지 아세요 ??
작가와 독자의 소통을 전혀 하지 않겟다
내가 보고싶은거 듣고싶은거만 보고 듣겟다
이거랑 뭐가 달라요 ???
독재?? 하겟다는건가요 ??
댓글차단하면? 그걸 독자가 어떻게 아나요 ?
독자는 작가 차단히는 기능이라도 잇나요 ??
충전하는것도 존나 비싸게 충전하게 만들어 놓고..
( 뭐 웹에서 결제하면 되지만 그건 따로 독자들의 커뮤에서나 알려주지
애네들이 알려주는건 아니니깐.. )
작가위주의 편의적인 운영
그리고 정담에서 정치글 올라와도 아무런 제재도 안하고..
이런 뻘글이 난무해도 안무런 재재도 안하고.
그저 작가가 벌어다주는 수입에 헤벨레 헤벨레 하는데
작가라는 사람은 기분 나쁜 댓글은 차단이나 하고..
(상식도 차단하는거보니 확실히 계급의식 가지구 잇는게 확실함 )
소통하려고 하는 노력은 전혀 안보이고..
모 음악소설에선 댓글로 그렇게 주인공 돌 대가리인거
말도 안된다고 글케 까도..
댓글 삭제는 전혀 안되더만..
ㅋㅋㅋㅋㅋㅋㅋ
왜 일케 비교 되는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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