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존에 tts 택스트 음성 변환 은 녹음하기 매우 힘들고 적용하기 까다러워서 오디오북
단가가 매우 비쌌는데
이제는 AI 딥러닝 시대로 오면서 목소리 300문장~500문장만 말하면 매우 비슷한 목소리 수집해서 음성 변환이 가능한 시대가 왔다는 뉴스를 보니
AI가 인간 목소리 흉내”… 기업들 TTS 연구에 꽂히다
KT, 네이버 는 이미 관련 연구하고 성과를 내기시작했고 카카오도 AI스피커 있으니 시작만 하면 바로 나올수 있을 거같고
이제 곧 소설시장도 급변할 꺼 같네요.
한가지 목소리로 소설을 읽는거 말고 등장인물 마다 목소리가 달라지는 신기한경험을 해볼수도 ㅋㅋ
눈으로 보면 3분짜리 소설이 15분짜리 소설로 변하는 느낌
개인적으로 너무아쉬운건 문피아는 어플에 읽어주기 기능을 추가한지 꽤 지났는데 방치하는 느낌이 너무강함
조금만 신경쓰면 더 발전할수 있을거 같은데 아쉽다.
2020은 진짜 스팩타클하게 변할꺼 같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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