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태창 있는소설 중 상태창 신경써가며 개연성 최대한 맞추는 소설 있을까요 예로 스탯이 힘이 500일때랑 힘이 100일때랑 소설읽었을때 체감이안되서 대리만족이 안되는 경우가 많더라고요 막전설 아이템 껴서 스탯 몇백올라도 그걸 현실감있게 체감이 안되고 그냥 넘어가는느낌 예로 f급 능력자 최저 능력치가 70미만인데 능력치가 50도 안되는데 c급 보스몬스터를 혼자 잡는다던가 레벨이 50인데 동렙 여러명을 바른다던가 그 동렙들도 레어템으로 떡칠했을텐데 말이죠
이때까지 보던 소설중 상태창 제일 잘 적용한게 옆동네 메모라이즈라고 생각하거든여 몇번째 재탕중인소설 대리만족안되서 짜증나서써보네요 요즘
특히 남들보다 몇배 몇십배 더 스텟이늘어나는 소설은 더 심함...오로지 숫자로 강함을 보여주니 얼마나 강한지 알수가없으니...게임속 세상이 되었다 인가? 랩은 낮아도 여러가지 특전으로 남들보다 몇배 몇십배가 강해지니 스텟이 정말 말도안되게 늘어나는데 그전에도 한방컷이 지금도 한방컷이고 스텟이늘어날수록 다 한방컷이 되니 영....ㅋㅋㅋㅋ 오로지 특이한 스킬로 잠깐애먹이고 역으로 당하게되니 스텟이 늘어나든 랩이 오르든 신경안쓰게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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