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픽카드에 과하게 치중되서 컴퓨터를 맞춘 터라 i시리즈로 갈아탈가 생각을 했더니 (보드도 갈아야 하니 약 50만원 돈..) 밑의 조립 컴퓨터 글 보고 오랜만에 다나와 들어갔습니다.
AM3 새 CPU가 ㅜㅜ...
가격은 쬐끔 비싸지만 거품이야 적당히 시간 지나면 빠질테고.. 소켓을 갈아버리는 인텔에 비하면 저는 AMD가 좋습니다.
아니, 본의아니게 5년이상 AMD만 써와서 그런지도.
지금 쓰고 있는 보드는 보급용 보드라 (770-c45) 언제까지 버틸런지..
*잡담*신검 진단서를 위해 병무청에 들어가봤습니다. 지정병원이 다행히도 제가 수술받고 통원치료중인 병원이군요.
올레~_~ 번거로움을 덜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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