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안 문피아에 안들어왔더니 시끌시끌하군요.
보면서 구로수번님의 행동에 대해서도 잘했다 여기지 않고 있지만서도 이미 문피아에서 팬픽을 여러 편을 본 저로서는...이게 이렇게 크게 커질 문제였나 싶기도 합니다. 제가 본 것들이야 그렇게 메이저하지도 덧글이나 조회수가 적어서 분란이 일어나지 않았을지도 모르겠군요.
그만큼 구로수번님의 글에 인기가 많았나 싶기도 하면서도 씁쓸하긴 하군요.
새벽에 잠이 깨서리. 잠이 안와서 뒤적이다 다시 잠을 청해야겠군요.
잠이 안와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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