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 보면 후회하는 드라마 같은 이야기

끝까지 보세요.

진짜 '아침' 드라마 같이 감동적인(?) 이야기다.

흐음...생각 할 수록...

너무 아침 드라마 같애...

그런데 어찌보면 진짜 슬프네.

[은검객]

뭐랄까..감흥이없..ㅠ

[현필]

...그다지

[문호랑]

반전을 기대했는데

[요비]

고딩때 보았던.. 미니홈피에 마니들 올려놓으셨던... 저걸 만든놈이 내 친구라는 사실... 등등

[성류(晟瀏)]

반전을 기대한 나는 타락한건가

[피자맛응가]

흠. 뭐랄까 그냥 애들 이야기? 누가 만들었는지 모르겠지만 나중에 웃을꺼에요~ 그냥 내가 이랬었구나..추억같은...ㅋ 뭐랄까 연얘는 나이대 별로 완전 틀려서....뭐 남자는 상관없고 여자라면 최소 21살 까지는 같은 나이 만나보는게 좋아요. 그이후는 개인적으로는 연상이 낫다고 생각.
연얘도 그 트렌드가 있습니다. 나이별로...ㅋ

[진짜거니]

여자가 나가면서 방에 남은 사람이 없으니 방은 깨져야 하는거 아닌가? 왜 방이 안깨졌지? 라는 의문이 먼저 생겨버린 저는 이미 감수성이 메말라 버린걸까요?
벌써 감성이 메말라버렸다니..... 제...젠장;;;

[혈중카페인]

제 3의 인물이 있었던겁니다.
그걸 반전으로 기대했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