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C 박미선은 “구하라의 다리가 내 팔보다 더욱 얇은 것 같다”며 자신의 팔과 비교를 했다. 구하라는 모든 출연자이 자신의 다리를 뚫어지게 쳐다보자 쏠리자 갑자기 입고 있던 바지를 내리는 돌발행동으로 촬영장을 발칵 뒤집어 놨다.
다행히 구하라는 반바지 안에 짧은 핫팬츠를 입고 있었지만, 한 마디 예고없이 진행된 돌발 상황에 예상치 못한 출연진들이 크게 당황한 것.
구하라의 돌발 행동에 이효리는 “말을 하고 벗어야지”하며 안도의 웃음을 보였고, 다른 출연진들도 그제서야 큰 웃음을 지어 보였다. 특히, 신봉선은 “벗는데 왜 아무도 안 말렸어요?”라며 재치 있는 농담까지 던지는 여유를 보여 현장을 웃음 바다로 만들기도 했다
-네이버 뉴스
헐, 구하라가 카라에 나오는 애였나?
저는 박규리 좋아하는데.. 박규리 쌩얼이 예뻐서..
그런대 한승연이랑 구하라가 인기 많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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