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고사리동님을 만나 더스크 워치를 받았는데요
벌써 거의 다 읽어가네요..ㅋ
근데 이제 곧 방학이고 해서 기숙사 빼고 내려가야 하는데
저희 어머니께서 교사셔서 이런책 별로 안좋아하시고
또 저도 소장에 가치를 두는 편이 아니라서 이 책들 가지실 분을 다시 찾습니다.
고사리동님께도 물어보니 흔쾌히 괜찮다고 하시네요.
더스크워치 1-9권,장소는 2호선 신촌역입니다.
오실수 있는 분들 중 댓글이나 쪽지의 선착순입니다.
죄송하지만 택배는 안되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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