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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작성자
Personacon 유주
작성
10.04.28 20:23
조회
724

이 게시글에서는 허세를 잔뜩 부려도 됩니다.

그리하여 제가 먼저 시범을 보일 터니 모두 따라해 주세요..........

저만 허세 부리면 그건 완전한 병맛입니다. 모두 도와주세여


Comment ' 23

  • 작성자
    Personacon 유주
    작성일
    10.04.28 20:23
    No. 1

    요즘 벤츠가 땡기길래
    하나 샀는데 좀 불편하길래 우리집 개 줬어.
    신형 뽑았더니 좀 큰거야.
    그래서 그건 폐차했지.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슬로피
    작성일
    10.04.28 20:28
    No. 2

    공부가 쉽네요.ㅡㅡ 눈감고 발가락으로 끄적여도 만점이겠어요.
    멘사는 돌고래집단.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소울블루
    작성일
    10.04.28 20:30
    No. 3

    요새 테트리스가 잘 안돌아가서 미국방성에 슈퍼 컴퓨터 2개 주문했음.
    오랫만에 향수에 젖어 슈컴으로 디아블로나 멀티로 돌려야 겠음...
    쩝..
    그나저나 2살짜리 조카가 장난감차 사달라는데
    페라리 사줄까 람보기니 사줄까 고민임..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78 저냥그냥
    작성일
    10.04.28 20:36
    No. 4

    화장실 한번 가려면 우주선 타야해서 귀찮네요. 부모님 계시는 안방 한번 가려면... 정말 생각만 해도 땀이나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5 天劉
    작성일
    10.04.28 20:41
    No. 5

    저는 초등학생인데 sf소설을 보다가 양자역학을 공부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런데 왜 이렇게 쉽죠? 통일장 이론요? 조만간 증명할 수 있을 것 같은데..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 조이삭
    작성일
    10.04.28 20:42
    No. 6

    이번에 친구가 놀 곳이 필요하대서 한반도 크기의 섬 하나 사줬는데 너무 작은 건지 모르겠네.

    내가 그래서 대륙을 사주겠다고 했더니 말리더군.

    미안한 나머지 전용비행기 1대와 전용 활주로를 설치해줬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카루안
    작성일
    10.04.28 20:43
    No. 7

    눈떠보니 세계가 내맘대로.행복하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닐니
    작성일
    10.04.28 20:50
    No. 8

    내가 너희들을 모두 죽일 것이다. 네놈들은 나의 강함을 보고는 무릎을 꿇으며 살려달라고 빌게 될 것이다. 자, 특별히 기회를 주겠다. 나에게 복종하여라. 그러면 나는 자비를 베풀어 너희들의 하찮은 목숨을 살려줄지니. -_-.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묘로링
    작성일
    10.04.28 20:52
    No. 9

    요즘에는 좀 이국적인 음식이 이상하게 땡기더군. 100만원짜리 고양이 pet food가 질려서 주인한테 항의를 했다네.
    그래서 주인은 고양이 사료먹고 난 개사료먹는걸로 합의 봤다네.

    위엣글과 좀 다른 것 같다고? 단순한 눈의 착각이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민珉
    작성일
    10.04.28 20:55
    No. 10

    훗... 오늘은 제 13억 6천 321만 1381번째 김태희를 쏙 빼닯은 부인이 넷째 아들을 출산한 기쁜 날이오...

    오늘 태어난 내 아들은 위로 형누나가 38억 7천 610만 7586명이 있다오.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슬로피
    작성일
    10.04.28 20:56
    No. 11

    민님은 아버지가 바쁘시겠군요.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수리秀利
    작성일
    10.04.28 20:58
    No. 12

    나는 투명드래곤과 싸워서 0.00000001 초 만에 이겼다.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무영신마괴
    작성일
    10.04.28 21:11
    No. 13

    아이엠에프때 옵션과 환투기로 3000만원가지고 3억까지 만들고 아이티로 갈아타서 300억 찍고 중국에서 1000억 찍고 이번에 에이아이지 저점에서 몰빵해서 자산이 1조가 넘는군요.
    난 주식투자의 귀재. 워렌버핏도 울고갈듯.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Personacon 한경하
    작성일
    10.04.28 21:11
    No. 14

    생각대로 T.
    난 오늘 시험을 ㅈㄴ 잘쳤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Clari
    작성일
    10.04.28 21:27
    No. 15

    싸이월드 대문

    '사랑'

    내가 너를 어떻게 잊어, 절대 못 잊어, 사랑해 그러니까 제발 돌아와줘 너 없이는 못 살or.....

    (눈물셀카 첨부)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5 악어집
    작성일
    10.04.28 21:33
    No. 16

    기껏 만들었더니 지가 창조신이라고 하던 놈 지워버리고 지구에 놀러왔습니다. 그런데 심심하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7 서래귀검
    작성일
    10.04.28 21:36
    No. 17

    나는 구이네스 맥주를 훌쩍이며 이 쓰레를 봤고, 몇 자 남길까 하다가 유치해서 그만뒀습니다. 함부로 댓글을 올렸다간, 내안에 잠재한 다크처럼 검은 비스트, 짐승의 흉포함이- 단숨에 폭발해서 다른 많은 존재들에게 상처를 입힐까봐 말입니다..................나는 키보드 워리어 입니다....언제나 혼자일 수 밖에 없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흑마인형
    작성일
    10.04.28 21:48
    No. 18

    저는 요즘
    사랑이 무엇인지 배우고 있어서 너무 행복하네요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SCOFK
    작성일
    10.04.28 22:02
    No. 19

    와우 리치킹을 1초만에 녹이고 만렙찍었따~~~

    코갤 코통령됬따~

    정사갤 정사통령됬다~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18 리안토니오
    작성일
    10.04.28 22:12
    No. 20

    생전 뭘 하든 상관 안할께. 죽고나서 지옥에 오면 특별 대우 해줄테니 물기 빼고 기다리고 있어.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6 메가마우스
    작성일
    10.04.28 22:31
    No. 21

    후, 내가 21명 중 처음으로 허세를 안 부린 사람이군. 하하.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운영雲影
    작성일
    10.04.29 00:42
    No. 22

    1푼의 허세도 없이, 전 정말로 화장실 가려면 제 전용 비행기 타고 가야합니다.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10 기리나
    작성일
    10.04.29 01:32
    No. 23

    후, 내가 메가마우스님 이후로 허세를 안 부린 사람이군. 하하.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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