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은 이어져요.

약 26시간 전에 숙면을 취한 뒤 13시간의 딥 슬립 후 놀다 들어와서 잘 준비하고 있습니다. 어제 꿈에 김모군이 나오시더니 여행을 엏어헝헝

생판 모르는 5명과 꽁지머리 김모군과 바늘과 실처럼 따라다니는 미모양.

큰 호수가 호텔 뒤편에 있고 조금 작지만 꽤 좋아보이는 호텔이었어요. 마치 친구들과 여행간 듯 7명과 꽤 친하게 얘기하면서 잠에서 깼는데..

오늘 이어 꾼다면 꽤 크리티컬일 듯요..

[문호랑]

??????????어떻게 크리티컬 일까? 후훗

[닐니]

시체를 보거나 시체가 되거나 아니면 시체 되기 직전의 죽음에 대한 공포.

[경명]

비누 7개................

[닐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으...으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부정]

꿈이 아닙니다. 그것이 현실이고 문피아의 세상이 꿈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