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가지고 있는 닌텐도 DS 게임중에
샤이닝 포스 페더 가 있습니다
나름 게임쪽을 잘 아신다면 나름 오랜 정통 있는 시리즈의
샤이닝 시리즈 인데 여기 주인공 진은
'히로인을 매우 매우 잘 만나서 인생이 핀 녀석' 입니다
여기 세계관이 판타지+기계 문명 시대인데
(산업 혁명 막 일어 나는 당시 수준)
주인공 진은 평소 자신의 절친한 동료 한명과
과거 고대 문명의 유산을 도굴? 해서 먹고 사는
나름 솜씨 좋은 헌터 입니다
(당연히 여기서 나오는 고대 문명은
수많은 일본 RPG에서 나오는 전형적인
대단히 발전된 마법+기계 문명이지요-_-..)
히로인인 알핀은 고대 문명의 최강 정수인
거대 비공정의 중심 코어이자
시스템을 담당하는 일종에 인공 생명체 입니다
뭐 프롤르그 시작과 동시에 던전에서 잠들고 있는
히로인을 깨우고 알핀은 깨운 주인공을 주인으로
인식 한것과 동시에 지하에 잠든 거대 비공정을
기동하여 주인공은 그 거대 비공정의 주인이 되고
비공정을 타면서 세계의 유물을 찾고 여행을 하면서
동료들을 만나고 세계 지배의 야욕을 불태우는
세계 최강국 제국에 음모도 막고 나중에는
세계도 구한다 ~ 라는 내용인데
일단 주인공은 정말 평범합니다 무슨 특수 혈통이니
사실 부모님이 대단한분들라든가
무슨 영웅의 후손라든가 그렇것도 아니고
주인공은 기냥 고아고 능력은 솜씨 좋은 헌터 수준
그에 비해서 우연히 께운 히로인
알핀은 일단 거대 비공정의 주인이며 중심 코어
이 비공정이 고대 문명이 어떤 적을 상대 하기 위해서
만든 것이라서 그성능이 졸라 짱쎈 만능 전함이기에
나중에 후반 제국군들을 상대로 혼자 다 전멸 시키는 위엄....
평범한 주인공은 운좋게 히로인 득해서
세계를 상대로도 맞짱뜰수 있는
고대 문명의 비공정의 주인이 되고
나중에 세계도 구하는 영웅이 되는 행운을 차지...
히로인 알핀은 흔이들 말하는
에반게리온의 레이나 스즈미야 의 나기토 스타일이지만
그래봐야 히로인 나중에는 주인공과 염장을 뿌리고.....
거기다 스토리상 비공정의 완전한 성능 부활을 위해서 6개의
보조 코어를 세계를 돌아 다니면서 찾아다니는데
보조 코어 1개당 여주인공의
드레스? 즉 복장이 추가 됩니다
거기다 성격도 드레스에 따라서 조금씩 변함....
쿨테레 라든가 촌테레 라든가 순정적인 타입이라든가
고고한 여왕 타입이라든가.............
(실제 게임에서는 히로인의 드레스에 따라서 전투에서
주인공과 동료들의 보조 추가 능력이 생깁니다)
디폴트 -기본 드레스
플럼 -불꽃의 드레스
밧샤- 물의 드레스
아네모스 -바람의 드레스
토로톨스-전격의 드레스
루체- 빛의 드레스
엠브리오 -어둠의 드레스
.
.
.
히로인은 한명이지만 다양한 성격? 특성?의 히로인이고
세계 최강의 비공정을 손에 넣은
샤이닝 포스 페더의 주인공 진
히로인 잘만나서 세계 최강국 제국하고도 맞짱도 떠서
이기고 마지막에는 세계도 구한 영웅이된
행운의 주인공......
(이러니 저러니 해도 진은 알핀 마스터
즉 주인이라서 즉 플레이어에
취향에 따라서 드레스를 바꿀수 있습니다....)
PS:쓰다보니 어째 우리나라에서 자주 활용되는 양판소
소설 내용.....평범한 주인공이 막강한 미래, 외계인,
다른 차원등의 초강력 만능 전함 주워서 깽판 부린다는
내용이........
찬성: 
반대: 
Azatho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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