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 창세기전 이야기가 나와서 말인데......

창세기전 시리즈들은 대다수 배드 엔딩이라고

하기는 묘하지만 거의 새드 엔딩입니다

서풍의 광시곡 3개 엔딩이나 템페스트 등에서는

엔딩이 나름 해피? 엔딩이라고 할수도 있지만

그거야 게임 끝에서 그렇지 전체 연대기에서 보면

결국 그 해피하게 끝난 이후에 불행하게 이야기가 진행되죠

제가 개인적으로 생각 하는것이

기냥 창세기전 2에서 우리 흑태자님 계서

죽지 않으시고 살아 게시고 기냥 제국을 이끌어 가셨으면

(그놈의 사랑이 무슨 죄인지...)

그위에 나오는 수많은 사건이나 악당?들의 음모는

흑태자님이 뭐 임마? 하시며 다 때려 부실듯.....

그렇게 된다면 모두다 해피 엔딩~ 해피 엔딩~

[흑마인형]

서풍2번째 엔딩이 창세기전 역사상 가장 해피한 엔딩

[死神無極]

아마 신대륙 찾아 여인네들과 같이 떠나는 엔딩이었죠? ㅎㅎ

[흑마인형]

소맥 엔딩 중 가장 욕나왔던 건 마카 PS판...
키스도 안해본 커플인데... 마지막 엔딩 플룻 보고 욕이 ㄷㄷㄷ
개인적으로 가장 맘에 드는 엔딩은 창세기외전 서풍의 광시곡 1번째 엔딩
복수귀 ....
언해피라도 이정도라면 ...

[적안왕]

마카ps는 안해봐서리.
애초에 마카pc삿는데 컴 포멧을 감사히 해주게해주시는 센스를 보여주시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