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장르소설중에 읽지 않는 유형이
하나 있는데 그것은 바로 게임소설입니다.
문피아 감상란에서 많은 인기를
얻고 있던 게임소설이 궁금해서
한 번 읽어봤는데...
저와 게임소설은 안맞는 것 같더군요.
그 이후로는 게임소설은 한 번도
읽은 적이 없습니다.
대여점에 가도 게임소설은 쳐다도 안본다는...
그래서 게임소설이 인기많은 것이 저로서는
조금은 신기하기까지 하다고 해야하나요...
아마도 평소에 게임을 즐기는 분들이
게임소설을 좋아하는 건가요...
게임소설이 어떤면에서 재미있고 만족감을
주는지 그냥 궁금하기도 합니다.
게임소설은 취향을 많이 탈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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