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영상을 봤는데..
일반인이라서 그런가.. 제 입장에서 중국 선수가 오히려 달려든 것 처럼 보이던데 아쉽네요..
억울하다고 아무리 애기 해봐도 그 심판에게 들리지 않습니다..
그게 정말 안 좋은점 같네요..
우리들의 반응이 어떻든 그쪽에선 그냥 무시하니까..
아쉽습니다. 항상 억울한 일 있어도 우리는 참아야하고..
근데 실격 사유가 얼굴 가격인데..
그 상황에서 어떻게보면 우리나라 선수가 먼저 안쪽으로 코너링하고 있었고 중국선수가 달려든 거 같은데..
왜 중국 선수입장에서 심판은 손을 들어줬을까요..
우리나라 선수 입장에서 보면 중국이 잘못했으므로 사실 부당한 처리인데..
논란의 여지가 많았을 거 같은데..
어제 크라머 선수처럼.. 확실한 실격사유가 아닌거 같아 보이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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