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철 지그님 경고 1회입니다.

강철 지그 (nagne47). 님께 경고 1회 드립니다.

앞뒤의 내용도 없이 논란의 대상이 될 만한 글을 올리시고, 다른 정다머 분들이 지적을 하셨는데도 불구하고 거친 언사로 답하신 것은 굉장히 무책임한 행동이 아닐 수 없습니다.

게다가 다른 분들께 그런 말투를 사용한다는 것은 시비를 거는 모습으로 밖에 보이지 않습니다.

자숙하는 모습을 보여주시길 바랍니다.

정담지기 올림-

[오늘도비가]

실시간이네요
어디서든지 널 지켜보고 있다.... 라는 느낌 =ㅅ =;;

[강철 지그]

뭔가 올린글에 태클이들어와서 대충댓글을 갈겼더니 경고!?
역시 토론글에 다가 열심히 써서올릴걸그랬나
ㅋㅅㅋ

[정담지기]

강철 지그님, 그런 행동은 가중 제제가 가능합니다.^^

[강철 지그]

왠지 크게 파란이름으로 내이름이써있으니 기분이 좋다.?

[잇꿍]

지그님 이건 좋은게 아니에요~ 자중 해 주세요

[마령제]

정담미떼라..

[부정]

이럴 줄 알긴 했는데 이렇게 빠를 줄이야. 정담미떼...

[Dainz]

논란의 댓글을 본적은 없으나 이 글에 대한 강철지그님의 댓글말투를 보면 충분히 수긍이 갑니다.
뭔가 비웃는듯한 말투는 사회생활을 비롯한 모든 온오프상에서 본인에게 굉~~~장한 마이너스 요소가 됩니다.
전 사회생활 5년 넘어서야 그걸 깨치고 의식적으로 안하려고 하고있습니다.
부디 고깝게 듣지마시고 사회생활선배의 조언이라 생각하면 고맙겠습니다.

[쭈뱀]

도대체 몇살인건지 ㅡ.ㅡ

[강철 지그]

전 중3입니다 ㄲㄲ

[쭌님]

중3이면 생각 좀 할 나인데... 생각이 몸에 비해 한참 어리네요....